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으로 와서 처음 찍은 동영상입니다.
우리 준범이 너무 귀여워서 미칠지경입니다. 어제는 이름도 준범이라고 지었답니다.
우리 준범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완전 귀여운 우리 준범이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ㅋㅋ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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