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요즘 이래저래 블로그로 테스트 하는게 많다보니 설치형과 세컨블로그들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메인 블로그를 많이 신경못쓰고 있네요. 항상 방문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이웃블로거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중으로 시간내서 꼭 답방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여기까지 하구요. 오늘은 우리 준범이 목욕하는 동영상입니다. 태어나고 얼마 안되어서 준범이 목욕시키는 모습 동영상으로 찍었었는데.. 지금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확실히 많이 컸고.. 이제는 목욕할때도 나름 늠름합니다. ㅋㅋ
ㅎㅎ 여유로운 준범이의 목욕하는 모습입니다. 요즘은 날이 많이 더워져서 아침 저녁으로 목욕시킨다고 하는데.. 확실히 목욕시킬때마다 시원해하는 느낌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준범이 목욕하는 예전모습입니다. 혹시나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한번더 올릴께요.^^
이때 생각하니 참 새롭습니다. 정말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ㅎㅎ
준범이가 할말 있대요~
'행복한 인생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육아일기]준범군의 최근 근황... (26) | 2011.11.08 |
|---|---|
| [초보 아빠의 어설픈 육아일기] 장난감과 한판 하는 준범군 울지도 않아요.^^ (18) | 2011.08.04 |
| [초보아빠의 어설픈 육아일기]이모랑 눈마주치고 노는 준범군! (19) | 2011.07.27 |
| [육아일기]우리 준범이 50일 동안 이렇게 많이 컸어요~ (32) | 2011.03.11 |
| [초보아빠의 육아일기] 아들 목욕시키기~ (32) | 2011.02.15 |
| [동영상]우리 준범이와 외할머니의 첫만남. (10) | 2011.01.22 |
| 드디어 아들 준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10) | 2011.0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