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가서 준범이를 움직이는 자동차에 태웠습니다.

표정이 영 어둡더니만....

 

 

움직이기 시작하니 표정이 더 어두워지네요...

준범이는 무사히 잘 탔을까요?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말이죠...

 

 

아빠보고 내려달라고 쳐다보면서 우네요..

마음약한 아빠는 결국 준범이를 내려줬어요.. ㅋㅋ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