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들어가면 꼭 한번은 잠자는 우리 준수 얼굴을 보고 자는데요.

부쩍 커가는 모습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1. 아빠가 늘 다니는 터프맨 미용실에서..

 

 

오늘은 엄청 더운데 불과 한달전만 해도 날씨가 쌀쌀했었죠..

혹여나 감기 걸릴까봐 꽁꽁 싸맸습니다.

 

#2. 아빠품에서 우유먹고 잠든 모습

 

 

아빠 품에서 우유 먹다가 곤히 잠든 모습!!

잘때도 어찌나 이쁜지 참 부모마음이 다 똑같은것 같아요~

 

#3. 파주프리미엄 아울렛 식당가에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곤히 잠든 모습.

준범이형이랑 엄마 아빠 맛있는거 먹으라고 타이밍 절묘하게 주무셔주셨답니다.

 

#4. 일산 큰이모네 집에서 준범이 형과 함께

 

일산 큰이모네 집에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준수도 준수지만 넓은 거실에서 뛰어노는 준범이를 보면서 거실 넓은 집으로 이사가야겠구나 싶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