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준수님이 이제는 뒤집기 신공을 보여주시네요.

준범이도 부쩍많이 컸지만 준수도 정말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것 같네요.

아빠로써 어깨가 무거워지는 느낌이네요.

으쌰 으쌰 힘내야겠습니다.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