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품에서 팔베고 쿨하게 잠드셨네요.

완전 귀여워서 한참을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요즘은 준수의 눈마주치는것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