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준수 사진을 올리네요.
진짜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4월1일이면 어느새 100일이 되거든요.
기분좋을때는 웃으면서 아빠랑 대화도 해주는데.. 목욕 막 시키고 난 이후라 그런지 조용하네요. ㅋㅋ
아빠랑 대화해줄때 참 기분좋은데 말이죠. ㅋㅋ
그래도 엄마소리가 나서 그런지 엄마가 사진찍을려고 하면 그쪽만 쳐다보긴 하네요..
역시 애들은 아빠보다 엄마인가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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