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다녀오는 길에 준범이랑 놀이터에 들렸습니다.

어쩜 저렇게 잘 노는지.. 날씨도 풀렸겠다..

앞으로 자주 놀이터에 데리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제 이렇게 컸는지~

시간 참 빠르긴 한것 같다.!!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