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머프의 꿈꾸는 블로그입니다.
어제는 아이들을 데리고 서오릉에 다녀왔습니다. 서오릉에 가니 맛집이 참 많더라구요. 그런데 우리 아들에게는 그 어떤 맛집보다 맛있어 하는게 있더라구요. ㅋㅋ
바로 요렇게 생긴 솜사탕입니다. 저도 참 오랜만에 솜사탕을 봤는데요. 옛날 생각도 나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솜사탕을 양손에 움켜쥐고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 결국 솜사탕은 다 못먹고 버려졌습니다. 먹어봤는데 정말 설탕덩어리더라구요. 엄마 입장에서는 반가운 손님은 아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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