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머프의 꿈꾸는 세상입니다.
어제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터에 놀러갔다가 동영상을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파일을 보내줬는데요.
직접보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우리 준수는 미끄럼틀 보자마자 엉금엉금 기어서 올라가네요. ㅋㅋ
아직 미끄럼틀도 못타면서 놀겠다고 올라가는 모습ㅋㅋ
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행복한 인생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아일기 - 여름철 해수욕장 물놀이~ (0) | 2014.08.24 |
---|---|
[육아일기]고추밭 시찰나오신 우리 둘째님! (0) | 2014.08.08 |
[육아일기] 올 여름을 강타할 헤어스타일~ (2) | 2014.06.16 |
맛있는 솜사탕, 솜사탕의 최후는? (2) | 2014.04.07 |
꼬마버스 타요 서울 시내를 돌아다닌다? (0) | 2014.03.25 |
[육아일기] 꼬마버스타요, 직접타보다 (1) | 2014.03.22 |
[육아일기] 따뜻한 봄날씨, 완전신난 복이 (1) | 201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