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머프의 꿈꾸는 블로그입니다.
오늘 날씨 정말 좋죠. 출근하는 길에 아이들 데리고 잠깐 나왔는데요. 우리 복이 완전 잘 걸어다니네요.
밖에 내놓자마자 얼마나 뛰어다니는지 쫓아다니기도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ㅋㅋ
열심히 걸아다니다가 이렇게 주저앉기도 하지만..
그건 잠시일뿐, 벌써 일어설 자세를 잡고..
또 걷기 시작합니다. 운동하기에 딱 좋은 날씨이죠.
요즘 같은 날씨라면 아이들 데리고 자주 자주 산책나가도 될것 같습니다. 어느새 부쩍 커버린 우리 복이, 이제 성큼 성큼 걸어다니는게 마냥 신기하고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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