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어린이집 개원까지 하루가 남아서 준이랑 데이트를 다녀왔는데요.
계양 롯데마트에 있는 플레이타임이라는 키즈카페에 가서 놀았습니다.
제일 재밌게 놀던 곳인데요. 저게 모래더라구요.
저기에서 어찌나 재밌게 놀던지 옆에 앉아서 한참 지켜봤습니다.
우리 어렸을때는 흙과 모래가 친구였는데..
우리 준이는 저런 인조모래가 친구라는게 조금은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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