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머프의 꿈꾸는 블로그입니다.
얼마전에 우리 아들들 둘을 데리고 미용실에 다녀왔는데요. 아주 그냥 시원하게 밀어버리고 왔습니다.
처음 머리를 자르는건데 울지도 않고 잘 자르더라구요. ㅋㅋ 형이 먼저 자르는걸 봐서 그런가봐요. 시원하게 머리를 잘라줬더니 저도 다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이제 머리카락 많이 자라겠죠? ㅋㅋ
머리를 자르고 나서 피곤했는지 차에서 곤히 잠들었네요. 이 헤어스타을 올 여름을 강타할것 같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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