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절때 안빼놓고 보는 주말 예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K팝스타2인데요..

악동뮤지션의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가득차있던 여성참가자들방에 홀로 남아있는 이수현과 함께 방을 쓰게된 오빠 이찬혁군이..

떨어진 그녀들을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이 노래는 가사 하나로 사람을 감동시키더라구요.

 

 

 

이수현양의 약간은 울듯한 그 느낌이 참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전해줬던것 같아요.

크레센도라는 노래에서도 참 좋았었는데. 오피셜리 미싱유에서는 감동을 주네요.

완전 악동뮤지션의 팬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