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머프입니다.
지난주에 준수가 감기걸려서 병원에 다녀왔는데요.오늘은 두번째 병원 방문을 했습니다. 저 조그만 몸으로 기침을 할때마다 부모마음은 참 아프더라구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오늘 병원 다녀오는길에 곤히 잠든 준수를 한컷 찍어봤습니다. ㅋㅋ 우유병 들고 곤히 잠든 모습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부디 빨리 나아라 준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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