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준수데리고 병원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운전하다가 보니 준수가 젖병들고 자고 있더라구요.

어찌나 귀엽던지 신호걸렸을때 냉큼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요즘 힘을 많이 얻는것 같습니다.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