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준범이와 준수가 정말 많이 컸지요.

준범이는 이제 밥도 한공기씩 뚝딱 해치우는데 정말 이쁘구요~

준수는 슬금슬금 집을 기어다니기 시작하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자동차도 만지작만지작 거리다가 가끔 준범이한테 혼나긴 하지만... 말이죠. ㅋㅋ

형이 먹을것 앞에 앉아있어서 그런지 준수가 타요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 이상 없는 날도 있네요~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