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 준수가 폐렴과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했어요 ㅠ
이렇게 해맑게 웃던 준수가 감기가 옮아가지고...
오늘 아침에 갑자기 병원으로 데리고 갔네요.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길래 큰병원으로 대려간다고 순천향대부천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입원해야 된다고 해서 그냥 입원시키고 왔습니다.
5일에서 일주일은 입원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한달도 안된 애가 저렇게 아프니 참 가슴이 많이 아프고 쓰리네요 .
'행복한 인생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쓰 육아일기] 준범이와 준수의 병원24시~!!! (2) | 2013.01.28 |
---|---|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준범이와 준수가 하나의 사진에~ (3) | 2013.01.26 |
준범이와 준수 모두 입원한 우리가족.. 건강이 최고입니다. (2) | 2013.01.24 |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 무한도전 뉴욕스타일편 싸이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춤추는 준범이!! (4) | 2013.01.20 |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 준범이의 두돌 생일파티!! (4) | 2013.01.19 |
[육아일기]준범 2011년 1월사진 VS 준수 2013년 1월사진~ (6) | 2013.01.17 |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 계양보건소에서 무료로 BCG(결핵) 예방접종하기, 불주사 맞기!! (7) | 201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