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준범이도 병원에 입원했어요. 준범이와 준수 모두 입원시키고 나니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아직 링거를 꽂기 전에 준범이는 이렇게 병원에 있는 놀이방에가서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앉아서 즐겁게 놀고 있는 준범군!! 우측도 보고~
좌측도 보고 아직은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만.. 링거 꽂고 나서 엄청 울었다는 소문이 병원에 떠돌고 있습니다.!!^^
준수는 병원에서 이렇게 울고 있습니다. ㅠㅠ 우리 두 아들들 건강하게 퇴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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