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결혼하고서 벌써 3번째 맞는 생일이네요. 생일 엄청 잘 챙겨먹고 그런 스타일도 아니지만 해마다 소소한 행복은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와이프가 직접 케익을 주신다고 하시면서 어제 연습으로 하나를 만들어주셨네요.!!

 

 

 

1시간 정도 뚝딱 하시더니 이렇게 멋진 케익이 나왔습니다.~!

 

 

 

 

첫번째 케익이라고 1자를 꽂고 사진찍어봤습니다.~!!

 

우리 준범이 먹을거라고 달려드는 모습~!! ㅋㅋㅋㅋ

오늘은 다른 케익을 만들어주신다는데 어떤 케익일지 기대됩니다.~~!!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