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시장을 보면서 닭도리탕을 해먹을까 하다가...준범이가 매운걸 잘 못먹는 관계로 찜닭을 해먹기로 했습니다. ㅎㅎ과정 사진은 하나도 없고 완성된 찜닭만 사진이 있네요.

 

 

 

와이프가 직접 만든 찜닭이에요. 사진을 못찍어서 그런데 비쥬얼은 괜찮습니다. ㅎㅎ

 

 

 

당면이에요~ 찜닭에 당면은 빠질수 없죠!!

 

 

찜닭에 생명 닭입니다. 아 사진 정말 못찍었네요 ㅋㅋㅋ

스마트폰의 한계인가... 저의 한계인가. ㅠ

 

 

 

찜닭 양념이 벤 감자!! 이것도 맛있어요~ 준범이가 잘 먹더라구요.^^

사먹는 찜닭보다 집에서 아내가 해준 찜닭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