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과 소셜네트워크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사람이 정체되면 참 안좋은것 같습니다. 처음에 일을 하면서 배울때의 열정이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사그라들면 모든게 귀찮아지는 단계가 오는것 같더라구요. 요즘 새로운 일을 하면서 그동안 정말 정체되어 살아왔다는것을 느끼게 되었고.. 지금이라도 느끼고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다행스럽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동안 블로그도 해왔었지만.. 블로그를 하시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분들.. 블로그로 수익을 많이 내시는 분들..을 보면서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면서도.. 어느 단계를 벗어나지 못했고. 항상 그 자리에서 맴돌뿐인데도..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건 그만큼의 열정이 사그라들었기에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람이 살아가고 일을하면서 열정이라는것은 정말 큰 무기이자 정말 아름다운 아이템인것 같아요.
예전에 그냥 스쳐지나가며 그냥 만들어만 두고 있었던 트위터를 다시보게되고.. 그리고 비슷한 미투데이나 요즘까지 같이 다뤄보면서 이 세 소셜의 차이를 나름대로 생각하게 되고 전략도 세우게 되고 말이죠. 또한 페이스북은 또 하나의 인적 네트워크를 연결해나갈수 있는 좋은 아이템인것 같아요. 

또한 요즘 페이스북을 그래도 꾸준히 방문하는데.. 블로그토리님(정말 꾸준하게 글이 올라오시는.. ㅎㅎ)이나 아하라한님(친구추가된지 몇일 안되었네요.^^;). 북극곰님(인맥이 엄청나게 넓으시더군요.^^)은 페이스북에 친구가 되어있는데..이분들의 열정을 같이 느낄수 있는것 같아서 더 배우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다른걸 떠나서 저의 이웃블로거들과 페이스북 친구를 맺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었습니다.
 혹시나 저에대해서 나쁜 이미지가 아니라면  친구 맺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제가 일일이 찾아다녀야 되는데.. 찾는게 쉽지 않아서 말이죠. ㅎㅎ;;)

http://www.facebook.com/smurf1020 이 저의 페이스북 주소입니다.^^


다른 소셜 주소도 추가로..
트위터 : http://www.twitter.com/moon021020
미투데이 : http://me2day.net/moon021020 
다음요즘 : http://yozm.daum.net/my0670945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