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의 트래픽의 한계를 느끼고 티스토리로 옮겨왔습니다.
외부에서 넷북과 와이브로 가지고 기존 데이터 옮길려고 하니 시간이 장난이 아닐거 같네요.
쥐방울만한 화면과 느려터진 불안정한 와이브로... 집에가서 글 옮기는 작업 해야겠어요.
앞으로는 티스토리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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