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머프의 꿈꾸는 세상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데요. 첫째아이만 키울때와는 상당히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네요.
분명히 두 아들 모두 사랑하는데.. 자꾸 첫째만 혼내게 되네요. 말을 알아듣는다는 이유만으로 말이죠. 그럴때마다 삐치고 눈치를 보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두 아이 모두 마음 다치지 않고 가르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요즘 자꾸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현명하게 혼내는 방법.....더 고민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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