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머프의 꿈꾸는 블로그입니다.
얼마전에 둘째 애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온적이 있는데요. 창밖을 바라보면서 너무 잘 놀아서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혼자 잘 놀죠. 혼자 걷기도 잘하고 이도 제법 낫고 정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감기는 떨어지질 않아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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