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머프의 꿈꾸는 블로그입니다.
어제 아이들 외할머니 댁에 다녀왔는데요.. 밥먹자고 상을 펴놨더니 둘째가 잽싸게 차지하고 앉았네요. ㅋㅋ
이렇게 말이죠. 어찌나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앉던지... ㅋㅋㅋㅋ
올라가서 혼자 장난치고 놀기도 합니다.
앞에 있는 TV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 행동 하나에 온 가족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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