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머프의 꿈꾸는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이들 사진을 올려볼께요~ ㅋㅋ 아이들 둘 키우면서 이렇게 사이좋게 목욕하는 모습이 부모로써는 매우 흐뭇하거든요.^^ 사진 감상해보실께요~ ㅋㅋ
목욕을 시킬때 두 아이를 한꺼번에 하면서 느끼는건데.. 욕조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아이들 때문에라도 빨리 돈 모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진을 올려보니 그새 정말 많이 큰것 같네요. 어쩜 이리도 시간이 빨리 가는지.. 부모가 되고나서의 시간은 정말 쏜살같습니다. 아이들 크는 속도만큼 저도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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