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 : 2013.7.7 @ 우리집 거실에서 주무시는 준수님]
오랜만에 준수 근황을 올리네요. 우리 준수 어느 새 살금 살금 기어다닐 정도로 많이 컸습니다. 잠을 자도 어쩜 저렇게 귀엽게 자는지..보고 있으면 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지네요.~!! 역시 아이들은 건강하게 크는게 최고의 효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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