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준범이와 준수가 정말 많이 컸지요.
준범이는 이제 밥도 한공기씩 뚝딱 해치우는데 정말 이쁘구요~
준수는 슬금슬금 집을 기어다니기 시작하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자동차도 만지작만지작 거리다가 가끔 준범이한테 혼나긴 하지만... 말이죠. ㅋㅋ
형이 먹을것 앞에 앉아있어서 그런지 준수가 타요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 이상 없는 날도 있네요~
'행복한 인생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다녀오는 길에 카시트에 곤히 잠든 준수 (1) | 2013.09.03 |
---|---|
동영상육아일기 - 호기심으로 가득찬 준수 (0) | 2013.08.28 |
동영상육아일기 - 준수의 혼자놀기 (2) | 2013.08.26 |
[육아일기] 완전 쿨하게 주무시는 준수님 (1) | 2013.07.09 |
계양구 박촌동 터프맨 미용실에서 멋지게 머리자른 준범이~ (1) | 2013.06.20 |
응암역근처 불광천에서 준범이의 유모차 운전 (1) | 2013.06.19 |
육아일기 준범이와 준수사진 모음~ (1) | 2013.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