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 준범이의 머리자르기 전
아빠랑 함께 미용실에 왔는데요. 쇼파에 앉아서 진지하게 머리자를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준범이입니다. 아직 머리 자르기 전인데 머리 자를때가 되었구나 싶을정도로 많이 기르긴 했네요. ㅋㅋ
After - 준범이의 머리자른 후
1준범이 시원하게 머리를 자르고 집에와서 우유를 먹고 있습니다. 미용실 사장님이 모히칸 스타일로 잘라주셨는데 나름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여름이라 시원하게 잘 잘라준것 같네요~
준수의 감상평은?
준수가 형 머리를 보고 평가하네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침은 너만의 특권인것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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