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스마트폰으로 아이들 사진을 꾸며봤습니다. 그간 정말 두 아이들 많이 크긴 컸더라구요. 사진을 보다보니 태어났을때 생각도 나고 말이죠.~ㅎㅎ이 아이들 보고 있으면 정말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쏴악 사라지는 듯한 기분입니다.
왼쪽은 우리 준범이 이제 29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오른쪽은 우리 준수 이제 6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집에서 꼬마버스 타요를 틀어줬더니 둘이서 이렇게 넋놓고 보고 있습니다.
준범이가 준수 옆에 이렇게 눞더라구요~ 둘다 얼른 얼른 커서 서로 서로 위하는 형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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