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맛난거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

 

 

 

지난번에 혜재님이 보내주신 기프티콘으로 치킨을 먹기 위해서 KFC로 갔습니다. 이거 많이 안써봤는데 써보니 엄청 편하더군요. 다른거 필요없이 그냥 보여주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촌놈이라 잘 몰라요.)

 

 

 

상위에 버젓이 올려놓고 찍어봤습니다. 혜재님이 너무 큰 치킨으로 선물해주셨더라구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우리 준범군 펼쳐놓자마자 소스에 관심을 보입니다. ㅎㅎ

 

 

 

비쥬얼이 군침돌지 않나요? 완전 크기도 크고 양도 많아요. 이때 준범이는 뭐하고 있냐구요?

 

 

 

 

준범이는 이러고 있습니다. 덮었던 뚜껑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요. "닭은 엄마가 주시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치킨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닭다리죠. 닭다리먼저 찍어봤습니다. 맛은 어떠냐구요? 그냥 드셔보세요. 표현 못해요 ㅋㅋ

 

 

 

준범이도 한입.. 오묘한 표정을 짓더니만......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ㅋㅋㅋ 엄마가 떼주는 치킨을 기다리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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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범이는 이렇게 맛있게 혜재님이 보내주신 치킨을 드셨답니다.^^

치킨 너무잘먹었습니다. 혜재님^^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