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두 아드님 누워서 무엇을 하는고 하니 TV에서 방영중인 또봇, 뽀로로, 타요 같은 만화를 보고 있습니다. ㅋㅋ 둘다 저렇게 사이좋게 누워서 보는지 귀엽습니다. 


이 아이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워내야겠죠? 더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이 아이들 때문에 다짐을 한번 하게 되네요~!!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