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 있는 금갑해수욕장에 데리고 갔습니다. 작년에도 데리고 갔었는데요. 1년이 지났는데 작년보다 훨씬 더 잘 놀긴 하네요. ㅋㅋ


이제는 유아 티를 벗어내고 어린이티를 내고 있는 우리 큰아들, 요즘에는 자기 의사표현도 잘하고 그러네요.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데 조금 있으면 유치원가고 학교 가고 하겠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