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준범이 외갓집에 다녀왔는데요. 외갓집이 응암역근처에 있습니다.
응암역 옆에는 불광천 옆으로 이렇게 산책할수 있는 곳이 만들어져있는데요.
준범이와 준수를 데리고 나와봤어요~
준수는 유모차위에서 곤히 잠들었는데 유모차 운전은 준범이가 했네요.
준수 데리고 밀고 다니는 모습 보면서 둘 낳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응암역근처 불광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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