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범이가 오늘따라 고민을 하네요. 철학적인 고민으로는 처음이죠~ 그 고민한번 들어볼까요?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준범이가 두리번 댑니다..
준범이는 여기가 어딘가 매우 궁금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보기도 하고...
유모차도 밀어보지만....
그래도 결국 여기가 어딘가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뛰어노는 형들에게 물어볼까?
아 저기 있는 아저씨에게 물어봐야겠다~!
"아저씨 여기가 어디에요?"
말을 하고 싶지만.........아직은 말이 서툴어서 그저 쳐다만 보고 말았습니다.!!
'행복한 인생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 하루에 한번 만나는 준수 분유먹이기!!(신생아 분유먹이기) (9) | 2013.01.02 |
|---|---|
|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준수 탯줄 떨어졌어요~! (8) | 2012.12.31 |
|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준범이 동생 준수가 태어났어요~! (10) | 2012.12.24 |
| 아빠가 쓰는 육아일기 - 새신을 신고 날아보자 폴짝♬ 준범이 컨버스어린이신발 샀어요~!!컨버스아동화!! (22) | 2012.12.13 |
| [육아일기 22개월] 어린이집 다녀왔습니다.!! (7) | 2012.11.15 |
| [육아일기 22개월] 우리가족 책보는 시간? 준범이에게 읽어주는 어린이동화책 "클레오파트라" (5) | 2012.11.06 |
| [육아일기 22개월] 혼자서 밥먹는 아이? 준범이 혼자서 밥먹다!! (9) | 2012.1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