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인 아내가 계속 이마트 피자를 노래를 불러서 이마트에 가서 사왔습니다. ㅎㅎ 참 소문만큼이나 엄청 크더군요.  우선 무식한 싸이즈부터 공개합니다. ㅋㅋ

 

 

 

요게 그 전설의 이마트피자입니다. 크기부터 정말 압권이지 않나요? ㅋㅋ 안에 들어있는 피자도 한번 구경~!!

 

 

 

이게 바로 이마트 피자입니다. 실제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싸이즈 큽니다.~~ 그래도 가격은 11500원이라는~ 이 이마트 피자!! 부모는 아이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다고 하죠? ㅋㅋ 제가 배부른 장면도 한컷!!

 

이 전설의 이마트 피자를 낼름 받아먹고 있는 준범이 ㅎㅎ 엄청 잘먹더라구요. 피자 한조각의 반은 준범이가 혼자 먹었답니다. 준범이가 너무 잘먹어서 그런지 저는 한조각 먹었는데 배부르더군요. ㅎㅎ 지난번 혜재님이 보재수신  KFC 치킨에 이어 이마트 피자까지 점령한 준범군 .. 다음에는 뭘 점령시켜줘야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