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머프의 꿈꾸는 블로그입니다.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프로야구 게임을 해보고 싶어서 이것 저것 찾아보던 중 나는 김성근이다. 라는 게임이 눈에 띄어서 깔아서 해봤습니다. 




이 게임의 소개를 김성근 감독님이 직접 해주시네요. 그리고 야신리그에 올라가는것을 목표로 게임을 즐기면 된다고 합니다. 



나는 김성근이다는 감독모드의 게임으로 선수들을 영입해서 관리하고 작전을 지시해서 경기에서 이기고 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게임을 해 나가면 되는 방식입니다.



나는 김성근이다는 총 8개의 팀으로 리그를 구성하는데요. 우리나라가 8개구단일때의 현실에 맞춰서 구성한듯한 느낌입니다. 



경기는 매 정시에 시작을 하고 정각에 경기를 진행하게 되며 11시, 18시에는 경기가 없다고 하네요. 



또한 KBO와 선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서 선수들 모두 실제 야구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선수는 뽑기를 통해서 할 수 있구요.




그럼 비기너 리그부터 시작해볼까요~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