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시장을 보면서 닭도리탕을 해먹을까 하다가...준범이가 매운걸 잘 못먹는 관계로 찜닭을 해먹기로 했습니다. ㅎㅎ과정 사진은 하나도 없고 완성된 찜닭만 사진이 있네요.
와이프가 직접 만든 찜닭이에요. 사진을 못찍어서 그런데 비쥬얼은 괜찮습니다. ㅎㅎ
당면이에요~ 찜닭에 당면은 빠질수 없죠!!
찜닭에 생명 닭입니다. 아 사진 정말 못찍었네요 ㅋㅋㅋ
스마트폰의 한계인가... 저의 한계인가. ㅠ
찜닭 양념이 벤 감자!! 이것도 맛있어요~ 준범이가 잘 먹더라구요.^^
사먹는 찜닭보다 집에서 아내가 해준 찜닭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행복한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범이 사진으로 만들어진 컴퓨터 바탕화면을 선물받았어요! (7) | 2012.11.27 |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2) | 2012.09.28 |
3년만에 처음 방문한 동양도서관 (24) | 2012.09.12 |
김성수의 이글떡볶이보다 맛있는 와이프표 이글떡볶이 (24) | 2012.08.23 |
[초보 아빠의 어설픈 육아일기] 새로운 놀이기구 점프를 만난 준범군~ (32) | 2011.07.11 |
[초보 아빠의 어설픈 육아일기] 준범이의 180일동안의 성장일기 (34) | 2011.07.06 |
우리집에 나타난 "나는 가수다" 준범이 (11) | 201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