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사람은 살아도 산게 아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와이프랑 둘이 앉아서 서로의 꿈을 적고 공유하는걸 주기적으로 하는것 같아요.
가만 생각해보면 집을 사면서 엄청난 빚을 지면서 '하우스 푸어'가 된지 2년이 되었네요.ㅎㅎ
매달 이자내는것도 만만치 않고 ㅎㅎ 어찌 생각해보면 참 암울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우리 세가족 아웅다웅 하면서 잘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함께 꾸는 꿈에 정답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 제가 가장 절박하게 꾸는 꿈은 "월 500만원 버는 것"입니다.
500만원찍힌 통장 와이프에게 반드시 선물로 주고야 말겠어요.^^
이 꿈 달성하면 같이 공유하겠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많은 꿈들이 있는데..향후에 하나씩 하나씩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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