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이모랑 신나게 눈마주치고 놀고 있습니다. ㅎㅎ
준범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ㅎㅎ
요즘에는 준범이로 놀미포스팅 하는것 같아서 쪼금 민망합니다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ㅎㅎ
초보아빠의 어설픈 육아일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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