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 준범이와 함께 50일 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100일 사진 하면 50일과 만삭사진을 무료로 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부평에 있는 비타민 베이비에 가서 촬영을 했습니다.^^ 촬영하면서 졸린 눈 뜨게 할려고 고생도 했고 촬영하면서 아빠한테 오줌도 갈겨주셔서 덕분에 옷도 빨고 참 좋은 기억이 가득합니다. ㅋㅋㅋ 그렇게 찍은 사진들.. 동영상으로 편집해봤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개인적으로 잘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사진인데 준범이가 인상을 찡그리고 있어서 아쉬운 사진입니다. ㅋㅋ
우리아들 또 다음에 얼굴 남겼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인생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보 아빠의 어설픈 육아일기] 장난감과 한판 하는 준범군 울지도 않아요.^^ (18) | 2011.08.04 |
---|---|
[초보아빠의 어설픈 육아일기]이모랑 눈마주치고 노는 준범군! (19) | 2011.07.27 |
[초보아빠의 어설픈 육아일기] 준범이 생후 1개월때의 목욕시키기와 생후 6개월때의 목욕시키기 (56) | 2011.07.20 |
[초보아빠의 육아일기] 아들 목욕시키기~ (32) | 2011.02.15 |
[동영상]우리 준범이와 외할머니의 첫만남. (10) | 2011.01.22 |
드디어 아들 준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10) | 2011.01.22 |
[특종]스머프군의 2세를 첫 공개합니다.^^ (28) | 201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