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가 이번에는 동물들과 친구가 되었어요~

강아지도 함께하고. 곰돌이도 함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지저귀는 새들도 준수의 친구가 되었답니다.

 

 

"나를 따르라"

 

 

 

 

"어 곰돌이가 어디갔지?"

 

 

"어디로 갈까?"

 

 

"하늘로 날아가보자~"

 

 

"고고싱"

 

 

"준수야 잠깐만."

"곰돌아 왜?"

 

"아 아니다 그냥 고고싱."

"오케이 고고싱"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