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두 장난꾸러기.
이제 집에 시끌벅적하지 않으면 허전함이 느껴집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우당당탕..
우리 집이 생기있고 살아있음을 느끼네요.
그리고 아빠의 어깨도 더 무거워지는것 같구요.
항상 이렇게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면
더할나위 없이 고마울것 같네요~!!
이제 곧 동생도 태어나는데
셋이서 우애있는 그런 형제지간이 되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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