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린이날에 아이들을 데리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가까운 곳을 가자 싶어서 성남에 있는 판교생태학습원에 다녀왔습니다.
판교생태학습원에 들어서자 마자 우리 두 아들들 사진을 한컷!. 둘다 이제는 제법 커서 이런데 데리고 다닐만 한데 둘째는 아직 땡깡이 심해서 힘들긴 하네요. ㅎ
오랜만에 이런 곳을 거닐어 다니니까 좋긴 하더라구요.
동생이 손 놓을려고 하면 요즘 이유없이 울어버리는 우리 큰아들.. 또 슬슬 발동이 걸리네요. 시간 날때마다 아이들 데리고 이렇게 가까운 곳이라도 자주 다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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