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아들들을 한장의 사진에 담은 것을 공개해볼까 합니다. 지금은 병실에 나란히 누워있는 두 아들이지만.. 입원하기 전에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준범이가 워낙 서둘고 다니고 준수 옆에 잘 안가서 이렇게 잘때가 아니면 이런 사진 찍기 힘들거든요. ㅋㅋ
준수는 완전 대자로 뻗어서 자구요. 준범이는 어느새 저렇게 컸는지 많이 의젓해 졌습니다. 동생 울면 "동생안아줘도 돼?"라고 물어보면 "응"이라고 대답도 한답니다.!!
우리 두 아들 지금은 병원에 있지만 빨리 낫고 앞으로는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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