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태어났다고 너무 준수 준수하면 준범이가 살짝 삐지겠죠? 오랜만에 준범이 근황 올려봅니다. 요즘 준범이는 안떨어지는 감기와 날마다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ㅠㅠ 대신 아파줬으면 좋겠구만 ㅠㅠ
이렇게 혼자서 장난감을 잘 가지고 논답니다. 프뢰벨 물놀이 셋트인데.. 퍼즐 맞추듯이 뺐다 넣었다.. 지금은 뺄려고 하네요~
이렇게 살짝 빼놓고 TV도 한번씩 봐주고~!!
조금 또 만지작 거리면서 집중좀 하다가~
TV좀 살짝 봐주고~ 뭐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준범이는 요즘 이렇게 아빠랑 노는데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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