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은 뭐가 그리 바쁘다고 아들 사진도 많이 못찍어줬나 싶을정도로 사진을 안찍어줬네요....
그나마 8월달에 찍은 몇장 안되는 사진이나마 정리해보고 반성해봅니다.
제목 : 카시트에서의 다양한 표정
날짜 : 2012. 8. 2 12시경
장소 : 준범이네 차안 카시트!!
아빠 찍지말라니까요!! 초상권이 있어요!!
나는 분위기 있는 남자!!
살짝 미소를 지으니 살인미소??
앗 눈감았을때 찍혔네!! 아빠 다시 찍어주세요!!
음 역시 카시트 안이 좋아!!
아빠 이제 그만하시죠? 지치는데.. ㅋㅋ
제목 : 동자승의 목욕!!!
날짜 : 2012.8.4 19시경
장소 : 준범이네 집 화장실 준범이 전용 욕조!
물놀이만 하면신나서 노는 준범군!!
준범이의 8월달 사진은 정말 8월초에 몇장 찍은것 말고는 없네요 ㅠㅠ. 9월달에는 좀 더 신경써서 많이 찍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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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 [행복한 인생/육아일기] - [육아일기 18개월] 무더운 7월 준범이는 어떻게 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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