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정확하지 않다는거 아시죠?

이래 저래 떠도는 소문들을 모아서 정리해봤습니다.^^

 

아들 낳는 방법

 

1. 비타민A와 D가 풍부한 간유 등을 드세요.

아들 낳는 민간 요법 중 비타민 A와 D의 함유랑이 많은 간유를 먹는 것이 있습니다.

이 비타민 A와 D는 혈액 중의 칼슘 양을 높여 주는 작용을 하는데 여성의 혈액중 칼슘의 농도가 높으면 아들을 낳을 확률인 높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도 비타민이 부족하면 성욕이 저하되고 정액이 줄어들면서 정자수도 적어지므로 부부가 함께 비타민 섭취에 노력하세요^^

 

*간유란?

대구과에 속하는 식용 어류의 선산한 간에서 얻은 지방유입니다.

비타민 A와 D의 영양제로서 영양장애. 구루병. 골경화증, 야맹증에 좋습니다.

 

2.남성은 산성 여성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세요.

여성은 몸이 알칼리성,  남성의 몸이 산성일 때 Y정자의 활동이 쉽고 정자의 수도 늘어납니다.

식이요법을 통해 체액을 변화시키는 것도 아들 낳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다만, 식이요법 기간이 너무 길면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므로 배란일 10일 전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3.배란 전 5일 정도는 금욕하세요.

부부관계가 잦을수록 한번에 사정되는 정액의 양이 둘어듭니다. 정액의 양이 적으면 아들을 결정하는 Y정자가 X정자보다 적어집니다.

따라서 배란 전 약 5일 정도는 금욕하고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가져야 Y정자가 X정자보다 많아져 아들일 확률이 높아집니다.

 

4.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갖는것이 좋습니다.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가지면 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Y정자의 수명이 단 하루뿐이라는걸 봐도 그렇고 평소, 산성을 유지하던 여성의 질이 배란 당일 알칼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배란일은 집에서 기초체온표를 기록해 쉽게 알수 있고 병원에서 질식 초음파 기계로 알아내기도 합니다.

 

 

 

딸 낳는 방법

 

 

1.초저녁에 부부과계를 갖는것이 좋습니다.

초저녁에는 몸이 피곤한 상태라 체액이 산성화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초저녁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알칼리성에 강한 Y정자의 활동이 줄어드는 반면,

산성에 강한 X정자의 활동이 활발해져서 딸 낳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반면 새벽에 관계를 가지면 피로가 어느정도 풀려 몸이 알칼리성으로 되기 때문에 아들 낳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2.배란일 이틀전에 부부관계를 가지세요.

배란일 이틀 전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딸일 확률이 높습니다.

Y정자는 수명이 짧아 이틀뒤 난자가 배출될때까지 살아남지 못하므로 X정자가 수정돼 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부부관계를 가진 후 일주일 정도는 금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여성은 꽉 조이는 옷을 입으세요.

조이는 옷은 몸의 열 발산을 막아 X정자의 활동을 강화시킵니다.

X정자는 열에 강한 반면 Y정자는 열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치마보다는 꼭 끼는 청바지 등이 좋고 브래지어, 거들까지 꼭 하는게 좋습니다.

 

4.여성은 산성 식품을, 남성은 알칼리성 식품을 드세요.

아들 낳을때와 반대의 경우입니다.

여성이 산성 식품을 많이 먹으면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어 Y정자의 활동이 억제되고

상대적으로 X정자의 활동이 강해져 예쁜 공주를 얻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 정보들이 꼭 맞지 않다는거 잘 아시죠? 아들 낳을 확률. 딸 낳을 확률이 높다는 의미라는거 명심하시고.

아들이든 딸이든 차별하지 말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Posted by 스머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