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여 기간동안의 컴퓨터학원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워야할것도 많아지고 할것도 많아지고 이래저래 재밌네요 ㅋㅋ 그동안 너무나 많이 정체되어 살진 않았나 스스로 반성도 해볼 기회였구요. 앞으로는 더 좋아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나름 만족할만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여하튼 틈 나는데로 자주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혹여나 자주 인사못드리게 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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